-
청지기조회 수: 1497,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 | 이병준 | 7212 | 2003-04-08 | |
83 | 김장환 | 2463 | 2003-04-08 | |
82 | 청지기 | 4371 | 2003-04-08 | |
81 | -win①- | 5759 | 2003-04-07 | |
80 | 청지기 | 5331 | 2003-04-06 | |
79 | 청지기 | 6701 | 2003-04-04 | |
78 | 김바우로 | 5144 | 2003-04-03 | |
77 | 청지기 | 3801 | 2003-04-03 | |
76 | 청지기 | 7154 | 2003-04-03 | |
75 | 휴고 | 5059 | 2003-04-03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