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812,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05 | 강형석 | 1446 | 2004-05-04 | |
3204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510 | 2004-05-06 |
3203 | 공양순 | 1875 | 2004-05-06 | |
3202 | 이병준 | 1889 | 2004-05-09 | |
3201 | 임용우 | 1574 | 2004-05-10 | |
3200 | 김장환 엘리야 | 3195 | 2004-05-11 | |
3199 | 구본호 | 1591 | 2004-05-13 | |
3198 | 김바우로 | 1630 | 2004-05-16 | |
3197 | 강형석 | 1574 | 2004-05-17 | |
3196 | 강인구 | 1549 | 2004-05-17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