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588,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4 | 김장환 | 6296 | 2003-03-28 | |
3633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19 | 2003-03-28 |
3632 | 이숙희 | 3670 | 2003-03-28 | |
3631 |
건강
+1
| 김석훈 | 5988 | 2003-03-28 |
3630 | 김장환 | 5272 | 2003-03-29 | |
3629 | 청지기 | 7752 | 2003-03-30 | |
3628 | 박의숙 | 3820 | 2003-03-31 | |
3627 | 이종림 | 4103 | 2003-03-31 | |
3626 | 전미카엘 | 5523 | 2003-04-02 | |
3625 | 김장환 | 7221 | 2003-04-02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