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737,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95 | 이종림 | 1620 | 2013-02-07 | |
2194 |
덩쿨식물
+3
| 김영수(엘리야) | 1620 | 2013-01-20 |
2193 | 김동규 | 1620 | 2011-10-31 | |
2192 | 강인구 ^o^ | 1620 | 2008-02-01 | |
2191 | 김장환 엘리야 | 1620 | 2007-04-30 | |
2190 | 김장환 엘리야 | 1620 | 2005-05-26 | |
2189 |
컨퍼런스 일정에 대해서
+1
| 전미카엘 | 1620 | 2003-12-05 |
2188 | 김영수(엘리야) | 1619 | 2012-01-18 | |
2187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619 | 2011-09-20 |
2186 | 김장환 엘리야 | 1619 | 2006-11-20 | |
2185 | 김장환 엘리야 | 1619 | 2005-04-08 | |
2184 | (엘리아)김장환 | 1619 | 2003-12-19 | |
2183 | 질그릇 | 1618 | 2013-03-06 | |
2182 |
기도 2
+2
| 서미애 | 1618 | 2013-01-14 |
2181 |
선교구제헌금 집행사항
+2
| 이필근 | 1618 | 2009-12-09 |
2180 |
샬롬~
+2
| 강인구 ^o^ | 1618 | 2009-01-17 |
2179 | 김장환 엘리야 | 1618 | 2004-07-03 | |
2178 |
간증 나눔!
+1
| 김장환 | 1618 | 2003-10-17 |
2177 |
새해 금요중보기도회
+1
| 이병준 | 1617 | 2011-01-03 |
2176 |
꾸벅!
+3
| 김장환 엘리야 | 1617 | 2006-12-01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