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743,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5 | 구본호 | 1671 | 2003-12-18 | |
2334 | 임용우 | 1670 | 2005-02-02 | |
2333 | 전미카엘 | 1670 | 2003-11-25 | |
2332 |
성탄전야 행사를 보고
+3
| 니니안 | 1669 | 2012-12-25 |
2331 | 이병준 | 1669 | 2011-06-10 | |
2330 |
주일대청소 감사
+1
| 이병준 | 1669 | 2006-10-17 |
2329 | 김장환 엘리야 | 1669 | 2005-12-26 | |
2328 | 임용우(요한) | 1669 | 2003-10-30 | |
2327 |
제주도 전도여행 3탄
+3
| 임선교 | 1669 | 2003-08-06 |
2326 |
오래간만에... ^^
+2
| 강인구 ^o^ | 1668 | 2008-02-15 |
2325 | 강인구 ^o^ | 1668 | 2007-11-30 | |
2324 | 김장환엘리야 | 1667 | 2013-01-07 | |
2323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667 | 2007-10-10 |
2322 | 김장환 엘리야 | 1667 | 2005-06-04 | |
2321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666 | 2015-02-27 |
2320 | 이병준 | 1666 | 2014-07-11 | |
2319 | 김동규 | 1666 | 2012-05-22 | |
2318 | 전미카엘 | 1666 | 2005-12-17 | |
2317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665 | 2008-02-06 |
2316 | 임용우 | 1665 | 2006-09-25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