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369,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3 |
남성셀 스타트 ...
+2
| peace seeker | 1181 | 2005-02-22 |
112 | 전미카엘 | 1180 | 2005-12-17 | |
111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79 | 2013-01-09 |
110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79 | 2011-07-13 |
109 | 전미카엘 | 1178 | 2012-06-28 | |
108 | 김바우로 | 1178 | 2009-11-16 | |
107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77 | 2005-11-30 |
106 | 김바우로 | 1177 | 2012-11-19 | |
105 | 청지기 | 1176 | 2023-02-19 | |
104 | 임용우 | 1176 | 2006-05-05 | |
103 | 김영수 | 1176 | 2005-12-31 | |
102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8-19 | |
101 | 이종선사제 | 1175 | 2005-12-20 | |
100 | 강형석 | 1173 | 2004-04-23 | |
99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10-03-27 | |
98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171 | 2011-03-03 |
97 | 김진현애다 | 1171 | 2007-12-04 | |
96 | 청지기 | 1170 | 2023-04-02 | |
95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2-11-15 | |
94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9-04-09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