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775,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 |
공자는...
+1
| 강인구 ^o^ | 1374 | 2007-07-27 |
294 | 이병준 | 1373 | 2012-05-22 | |
293 | 김장환 엘리야 | 1373 | 2009-08-25 | |
292 | 이종림 | 1373 | 2008-12-22 | |
291 |
새 노래로...
+7
| ♬♪강인구 | 1372 | 2011-01-20 |
290 |
사진들입니다.
+3
![]() | 강인구 ^o^ | 1372 | 2007-12-20 |
289 |
기도 부탁드립니다.
+5
| 조기호 | 1372 | 2005-10-08 |
288 | 청지기 | 1371 | 2009-07-15 | |
287 | 김장환 엘리야 | 1371 | 2007-01-09 | |
286 | 김장환 엘리야 | 1371 | 2005-09-13 | |
285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370 | 2011-11-04 |
28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370 | 2010-10-16 |
283 | 양부제 | 1370 | 2009-04-10 | |
282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370 | 2004-04-18 |
281 | 김장환 엘리야 | 1369 | 2011-04-06 | |
280 | 서미애 | 1369 | 2010-04-20 | |
279 | 김장환 엘리야 | 1369 | 2007-12-22 | |
278 |
6월부터 찍은
+2
| 강인구 | 1369 | 2006-07-11 |
277 | 이소운 | 1369 | 2005-04-21 | |
276 |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 | 김문영 | 1368 | 2012-08-09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