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774,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5 | 청지기 | 1426 | 2023-06-12 | |
694 |
김 바오로님께...
+5
| 서미애 | 1426 | 2013-02-07 |
693 |
베트남 사역 나눔
+4
![]() | 전미카엘 | 1426 | 2012-11-14 |
692 | † 양신부 | 1426 | 2011-02-24 | |
691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426 | 2010-03-03 |
690 |
예사모 셀모임 보고
+2
| 현순종 | 1426 | 2008-08-09 |
689 | 임용우 | 1426 | 2008-06-09 | |
688 | 김영수(엘리야) | 1426 | 2008-04-28 | |
687 | 김장환 엘리야 | 1426 | 2008-02-03 | |
686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426 | 2005-10-30 |
685 | 김장환 엘리야 | 1426 | 2004-09-05 | |
684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426 | 2004-02-16 |
683 |
인문학강좌 수강생모집
+4
| 청지기 | 1425 | 2012-08-31 |
682 | 김장환 엘리야 | 1425 | 2011-05-04 | |
681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25 | 2008-08-13 |
680 | 전혁진 | 1425 | 2008-04-26 | |
679 | 박영희 | 1425 | 2007-10-02 | |
678 |
하루....
+2
| 마리스텔라 | 1425 | 2007-05-10 |
677 | 김장환 엘리야 | 1425 | 2007-05-05 | |
676 | 임용우 | 1425 | 2006-09-05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