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444,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54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340 | 2004-06-25 |
2353 | 이병준 | 1340 | 2004-08-03 | |
2352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7-01-21 | |
2351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9-04-09 | |
2350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11-03-19 | |
2349 |
강베드롭니다~
+12
| ♬♪강인구 | 1340 | 2012-05-27 |
2348 | 김상철 | 1340 | 2012-07-10 | |
2347 | 김장환엘리야 | 1340 | 2013-07-20 | |
2346 |
영화 "십계" 를 보고
+2
| 김영수 | 1341 | 2004-09-29 |
2345 |
청년들은
+6
| 강인구 | 1341 | 2006-01-20 |
2344 |
3월
+1
| 김장환 엘리야 | 1341 | 2007-03-02 |
2343 |
미국에서
+11
| 임용우 | 1341 | 2010-03-15 |
2342 |
미쿡입니다~
+1
| ♬♪강인구 | 1341 | 2011-08-16 |
2341 | 전미카엘 | 1341 | 2012-02-22 | |
2340 | 서미애 | 1341 | 2013-04-24 | |
2339 | 박마리아 | 1341 | 2013-11-27 | |
2338 | 청지기 | 1342 | 2012-11-21 | |
2337 | 임용우 | 1342 | 2004-02-09 | |
2336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342 | 2004-08-19 |
2335 | 청지기 | 1342 | 2006-09-08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