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370,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73 | 서미애 | 1289 | 2006-05-23 | |
2572 | 김진현애다 | 1289 | 2006-11-15 | |
2571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7-10-01 | |
2570 | 최정희 | 1289 | 2008-02-23 | |
2569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8-07-30 | |
2568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9-07-05 | |
2567 |
전교인수련회 오시는 길
+1
| 양신부 | 1289 | 2009-08-08 |
2566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10-01-04 | |
2565 |
미국 안부
+8
| 이병준 | 1289 | 2012-06-13 |
2564 |
감사(임요한)
+3
| 임용우 | 1289 | 2012-09-08 |
2563 | 패트릭 | 1289 | 2012-12-30 | |
2562 | 김바우로 | 1290 | 2004-05-26 | |
2561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4-07-07 | |
2560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290 | 2006-02-11 |
2559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290 | 2006-04-21 |
2558 | 박영희 | 1290 | 2006-10-09 | |
2557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7-07-25 |
2556 | 전혁진 | 1290 | 2008-04-26 | |
2555 |
샬롬! 미국에서
+7
| 임용우 | 1290 | 2010-07-25 |
2554 |
성탄구제활동 공지!
+2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10-12-28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