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281,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 | 장길상 | 4626 | 2013-11-11 | |
252 | 청지기 | 4632 | 2016-09-26 | |
251 | 청지기 | 4637 | 2019-02-11 | |
250 | 관리자 | 4638 | 2003-03-07 | |
249 | 이종림 | 4638 | 2003-03-07 | |
248 | 청지기 | 4638 | 2015-10-27 | |
247 | 청지기 | 4639 | 2019-12-23 | |
246 | 이병준 | 4645 | 2013-11-29 | |
245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49 | 2013-07-29 |
244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53 | 2014-06-10 |
243 | 김바우로 | 4656 | 2003-03-06 | |
242 | 청지기 | 4658 | 2020-01-06 | |
241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60 | 2014-02-10 |
240 | 청지기 | 4677 | 2019-08-11 | |
239 | 청지기 | 4682 | 2019-12-11 | |
238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0 | 2014-02-11 |
237 | 박마리아 | 4724 | 2014-04-05 | |
236 | 청지기 | 4725 | 2019-03-24 | |
235 | 청지기 | 4726 | 2021-01-23 | |
234 | 청지기 | 4734 | 2019-04-14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