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681,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55 | 김성혜 | 1465 | 2010-05-23 | |
2254 |
내수교회 전도여행 후기
+5
| 아그네스 | 1465 | 2012-08-08 |
2253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465 | 2012-12-14 |
2252 | 니니안 | 1465 | 2014-03-04 | |
2251 | 임선교 | 1466 | 2003-08-17 | |
2250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06-09-26 | |
2249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10-04-08 | |
2248 | 이병준 | 1466 | 2010-05-31 | |
2247 |
저도 간만에----
+1
| 김장환 엘리야 | 1467 | 2007-10-11 |
2246 | 양승우 | 1467 | 2009-03-26 | |
2245 |
전도 여행에...
+6
| ♬♪강인구 | 1467 | 2010-08-17 |
2244 |
오늘은 그냥 쉬자!
+5
| 니니안 | 1467 | 2013-03-13 |
2243 | 전미카엘 | 1468 | 2004-02-19 | |
2242 | 임용우(요한) | 1468 | 2005-07-08 | |
2241 | 임용우 | 1468 | 2005-08-02 | |
2240 |
존글 ^ㅎ^
+5
| 김동화(훌) | 1468 | 2009-04-24 |
2239 |
^ㅎ^ 존글
+4
| 김동화(훌) | 1468 | 2009-05-04 |
2238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468 | 2011-09-01 |
2237 | 서미애 | 1468 | 2012-06-02 | |
2236 | 김문영 | 1468 | 2012-07-13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