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459,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94 |
7살 아내
+4
| (안셀름) | 1350 | 2013-03-28 |
2393 | 청지기 | 1350 | 2023-06-12 | |
2392 | 청지기 | 1350 | 2023-06-25 | |
2391 |
샬롬
+2
| 김석훈 | 1351 | 2003-10-16 |
2390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7-01-04 | |
2389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7-04-13 | |
2388 | 마리스텔라 | 1351 | 2008-04-25 | |
2387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8-10-24 | |
2386 | 전미카엘 | 1351 | 2009-03-28 | |
2385 |
안녕하세요! 저 임경이에요!
+10
| 이병준 | 1351 | 2010-07-18 |
2384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11-04-11 | |
2383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11-10-23 | |
2382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11-10-27 |
2381 |
하람에서 알립니다.
+4
| 강인구 | 1352 | 2004-10-11 |
2380 | 강인구 | 1352 | 2006-05-19 | |
2379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10-03-26 | |
2378 |
감사(임요한)
+3
| 임용우 | 1352 | 2012-09-08 |
2377 |
장래 희망
+5
| 박마리아 | 1352 | 2013-02-15 |
2376 | 김장환엘리야 | 1352 | 2014-10-31 | |
2375 | 전미카엘 | 1353 | 2004-01-04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