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373,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 | 임용우 | 4459 | 2003-03-17 | |
292 | 청지기 | 4467 | 2021-01-17 | |
291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468 | 2014-01-21 |
290 | 청지기 | 4474 | 2020-01-26 | |
289 | 김진세 | 4485 | 2021-01-21 | |
288 | 이종림 | 4486 | 2003-04-13 | |
287 | 청지기 | 4488 | 2020-02-16 | |
286 | 청지기 | 4497 | 2020-03-01 | |
285 | 청지기 | 4510 | 2019-11-18 | |
284 | 청지기 | 4520 | 2019-03-24 | |
283 | 김장환 | 4527 | 2003-04-11 | |
282 | 청지기 | 4534 | 2019-03-31 | |
281 | 니니안 | 4543 | 2015-05-28 | |
280 | 김장환 | 4558 | 2003-06-05 | |
279 | 청지기 | 4558 | 2020-04-12 | |
278 | 김장환엘리야 | 4563 | 2014-04-23 | |
277 | 청지기 | 4565 | 2019-02-11 | |
276 | 김바우로 | 4574 | 2016-08-08 | |
275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582 | 2004-05-24 |
274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586 | 2015-06-03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