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847,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6 |
3진 아웃
+3
| 니니안 | 2918 | 2014-08-15 |
635 |
강릉입니다!!!
+2
![]() | 김문영 | 2923 | 2013-11-05 |
634 |
내 감은 눈 안에
+1
| 박마리아 | 2926 | 2014-03-17 |
633 | 이병준 | 2933 | 2014-10-28 | |
632 | 관리자 | 2935 | 2003-03-11 | |
631 | 청지기 | 2938 | 2021-04-11 | |
630 |
안부 여쭙니다.
+6
| 愛德 | 2940 | 2007-02-11 |
629 | 강형석 | 2942 | 2003-09-19 | |
628 | 이지용(어거스틴) | 2944 | 2003-07-06 | |
627 | 청지기 | 2944 | 2021-01-03 | |
626 | 청지기 | 2948 | 2022-03-08 | |
625 | 김바우로 | 2951 | 2005-04-27 | |
624 | 박마리아 | 2951 | 2013-07-17 | |
623 | 김돈회 | 2959 | 2010-10-18 | |
622 | 청지기 | 2961 | 2020-06-15 | |
621 | 박마리아 | 2964 | 2014-06-08 | |
620 | 이숙희 | 2966 | 2014-08-13 | |
619 | 청지기 | 2966 | 2019-11-10 | |
618 | 청지기 | 2971 | 2019-04-28 | |
617 | 청지기 | 2975 | 2019-11-10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