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188,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53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9-10-07 | |
2652 | 김바우로 | 1200 | 2010-01-29 | |
2651 | † 양신부 | 1200 | 2011-01-29 | |
2650 | 김진현애다 | 1200 | 2011-12-13 | |
2649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200 | 2013-04-15 |
2648 | 청지기 | 1201 | 2004-02-10 | |
2647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201 | 2004-09-08 |
2646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04-28 | |
2645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0-30 |
2644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1-10 | |
2643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02-21 | |
264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7-08-10 | |
2641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7-11-12 | |
2640 |
성탄일에...
+3
| 강인구 ^o^ | 1201 | 2008-12-24 |
2639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201 | 2009-03-30 |
2638 |
아름다운 가정
+7
| 김동화(훌) | 1201 | 2009-04-29 |
2637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0-03-14 |
2636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201 | 2012-01-30 |
2635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2-10-08 | |
2634 | 김바우로 | 1202 | 2004-03-14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