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481,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4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7-07-21 | |
2973 |
저는 오늘....
+8
| 강인구 ^o^ | 1302 | 2007-09-20 |
2972 | 박영희 | 1302 | 2007-10-02 | |
2971 |
넋두리
+3
| 조기호 | 1302 | 2008-04-15 |
2970 | 이병준 | 1302 | 2010-07-03 | |
2969 |
1분 간증 !!!
+11
| 이필근 | 1302 | 2010-10-26 |
2968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11-04-19 | |
2967 | 김장환엘리야 | 1302 | 2012-12-07 | |
2966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02 | 2013-05-22 |
2965 | 질그릇 | 1302 | 2014-02-23 | |
2964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302 | 2014-07-19 |
2963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4-12-20 | |
2962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5-09-08 | |
2961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5-11-19 | |
2960 | 임용우 | 1303 | 2006-09-05 | |
2959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7-03-03 | |
2958 | 현순종 | 1303 | 2009-07-02 | |
2957 |
교만하면 분노한다~
+7
| 루시아 | 1303 | 2009-09-18 |
2956 | 김바우로 | 1303 | 2010-01-29 | |
2955 |
척사대회를 마치고
+1
| 임용우 | 1304 | 2004-02-09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