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조기호 교우님 가정 보세요.
  • 청지기
    조회 수: 1164,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댓글 2

  • 박의숙

    2006.01.02 21:49

    야고보씨,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
  • 조기호

    2006.01.02 22:47

    저두 섭섭했지요.
    25일날 황망히 집에 가는 모습을 보고 인사해야지 했는데....
    아무튼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그리고 건강하기를 바람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30 김바우로 1170 2005-03-15
2929 강인구 1170 2005-10-15
2928 임용우 1170 2005-12-01
2927 리도스 1170 2005-12-14
2926 강인구 1170 2006-07-24
2925 영원한 종(다니엘) 1170 2006-08-03
2924 임용우 1170 2007-01-30
2923 김장환 엘리야 1170 2007-07-30
2922 김장환 엘리야 1170 2007-12-22
2921 김장환 엘리야 1170 2008-01-24
2920 김장환 엘리야 1170 2008-02-28
2919 김장환 엘리야 1170 2008-04-08
2918 김진현애다 1170 2008-06-26
2917 남 선교회 1170 2008-06-29
2916 임용우 1170 2008-06-30
2915 김장환 엘리야 1170 2008-07-21
2914 전혁진 1170 2008-12-16
2913 니니안 1170 2008-12-16
2912 양부제 1170 2009-04-23
2911 양신부 1170 2009-06-2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