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603,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4 | 니니안 | 3796 | 2015-08-15 | |
413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806 | 2003-05-25 |
412 | 김장환 | 3807 | 2003-05-08 | |
411 | 김장환 | 3811 | 2003-05-23 | |
410 | 청지기 | 3816 | 2003-04-03 | |
409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19 | 2003-03-28 |
408 | 박의숙 | 3820 | 2003-03-31 | |
407 | 임용우(요한) | 3823 | 2003-07-12 | |
406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829 | 2015-03-17 |
405 | † 양신부 | 3834 | 2011-10-25 | |
404 | 청지기 | 3841 | 2019-02-11 | |
403 | 김장환 | 3846 | 2003-05-20 | |
402 | 안재금 | 3861 | 2019-06-10 | |
401 | 임선교 | 3863 | 2003-05-06 | |
400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863 | 2015-04-07 |
399 | 청지기 | 3870 | 2022-02-06 | |
398 | 니니안 | 3872 | 2013-07-29 | |
397 | 청지기 | 3879 | 2013-11-30 | |
396 |
감사
+2
| jinkunjun | 3894 | 2003-04-20 |
395 | 청지기 | 3894 | 2019-02-11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