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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7, 2005-12-28 10:00:30(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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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곳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컴퓨터 스크린 한 구석에 두고 일하면서 끝까지 들었습니다.
제법 길지만 끝까지 보니 은혜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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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8-01-28 |
2203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0 | 2008-01-28 |
2202 | 강인구 ^o^ | 1411 | 2008-02-01 | |
2201 | 김바우로 | 1452 | 2008-02-01 | |
2200 |
샬롬! 인사드립니다.
+3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8-02-02 |
2199 | 김장환 엘리야 | 1387 | 2008-02-03 | |
2198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308 | 2008-02-06 |
2197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8-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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