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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3, 2005-12-19 23:42:02(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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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추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도 종성이 돌잔치에 많은 성도님들이 오셔서 예배와 함께 축복,축
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많이 오시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감격에 또 감격입
니다.^^ 일년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난것 같습니다. 군복무 기간을 생각하면 아득했는데 아이가 커가
는 모습을 보면은 어찌나 행복하고 기쁜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정말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날 사진기랑 캠코더가 사정상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예배드리는 모습이랑 교우님들
과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사진을 통해 기쁨을 나눌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이후에 찍은 사진이라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돌잡이때는 야구공을 턱하니 잡았습니다. 손이 작아 공은 절대 못집을 것이다 생각했는데
세상에~ 단번에 집어 올렸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건강을 책임져 주시려나 봅니다.^^
모든분들... 뜻깊고, 행복하고, 거룩한 성탄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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