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13, 2016-09-25 18:49:03(2005-12-17)
-
안녕하세요 전미카엘입니다.
교우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늘 제자 교회를 생각할때마다 감사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 말하듯이 제가 처음 이 사역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신뢰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것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 교회의 역할이 교단 안에서도 참으로 중요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교회를 향한 열정과 기도와 헌신을 주님께서 결코 잊지 않으실 것임을 확신하고 귀한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일들이 시작된 것을 봅니다.
지금의 선교 운동의 거장인 랄프 윈터 박사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교우님들께서 보시면 지금의 선교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짧막하게 몇 부분으로 나누어서 게재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게시판에 들어오실때마다 하나씩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0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7-10-12 | |
3449 |
사진들입니다.
+3
| 강인구 ^o^ | 1159 | 2007-12-20 |
3448 | 강인구 ^o^ | 1159 | 2008-02-29 | |
3447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03-20 | |
3446 | 아그네스 | 1159 | 2008-05-19 | |
3445 | 전혁진 | 1159 | 2008-06-19 | |
3444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08-03 | |
3443 | 리도스 | 1159 | 2008-08-18 | |
3442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10-24 | |
3441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01-08 | |
3440 |
^ㅎ^ 존글
+4
| 김동화(훌) | 1159 | 2009-05-04 |
3439 | 양부제 | 1159 | 2009-05-15 | |
3438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05-18 | |
3437 | 전미카엘 | 1159 | 2009-09-18 | |
3436 | 양신부 | 1159 | 2010-03-19 | |
3435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10-04-01 | |
3434 | † 양신부 | 1159 | 2010-07-06 | |
3433 | 서미애 | 1159 | 2010-10-10 | |
3432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159 | 2010-10-18 |
3431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59 | 2010-11-23 |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