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8, 2016-09-25 18:49:03(2005-12-17)
-
안녕하세요 전미카엘입니다.
교우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늘 제자 교회를 생각할때마다 감사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 말하듯이 제가 처음 이 사역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신뢰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것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 교회의 역할이 교단 안에서도 참으로 중요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교회를 향한 열정과 기도와 헌신을 주님께서 결코 잊지 않으실 것임을 확신하고 귀한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일들이 시작된 것을 봅니다.
지금의 선교 운동의 거장인 랄프 윈터 박사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교우님들께서 보시면 지금의 선교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짧막하게 몇 부분으로 나누어서 게재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게시판에 들어오실때마다 하나씩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4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07-01-09 | |
3513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7-03-13 | |
3512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9-03-05 | |
3511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5-11-09 | |
3510 | 리도스 | 1254 | 2006-11-06 | |
3509 | 이경주(가이오) | 1254 | 2009-06-18 | |
3508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254 | 2011-08-23 |
3507 | 정석윤 | 1254 | 2012-12-31 | |
3506 | 다니엘 | 1255 | 2007-04-07 | |
3505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55 | 2010-08-11 |
3504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55 | 2013-03-01 |
3503 | 박마리아 | 1255 | 2013-04-18 | |
3502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5-07-21 | |
3501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56 | 2009-04-24 |
3500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6-03-01 | |
3499 | 윤재은(노아) | 1257 | 2010-03-21 | |
3498 | 양신부 | 1257 | 2010-04-03 | |
3497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7-05-02 | |
3496 | 권준석 | 1258 | 2010-05-02 | |
3495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259 | 2006-07-10 |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