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6, 2005-11-10 06:28:19(2005-11-10)
-
오늘은 새벽 4시 35분에 일어 났습니다.
주님이 왜 일찍 깨우셨는지?
모르겠고
늘 하던대로 샤워하고 묵상 후
11월 기도제목을 정리하였습니다.
함께 나눌 기도제목이 있다면 리플로 적어주시어
열심히 한 마음으로 중보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행하시고
우리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야훼 닛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3 | 김장환엘리야 | 4314 | 2013-09-14 | |
3372 | 청지기 | 4309 | 2003-04-08 | |
3371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08 | 2015-05-06 |
3370 | 김장환엘리야 | 4307 | 2014-03-21 | |
3369 | 공양순 | 4303 | 2003-05-12 | |
3368 | 청지기 | 4297 | 2019-02-11 | |
3367 | 니니안 | 4297 | 2015-05-07 | |
3366 | 김장환 | 4297 | 2003-05-19 | |
3365 | 청지기 | 4291 | 2013-09-23 | |
3364 | 청지기 | 4278 | 2019-02-24 | |
3363 | 청지기 | 4277 | 2019-08-11 | |
3362 | 청지기 | 4276 | 2019-02-24 | |
3361 | 김장환 엘리야 | 4270 | 2012-03-28 | |
3360 | 청지기 | 4263 | 2020-04-20 | |
3359 | 청지기 | 4261 | 2019-03-17 | |
3358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53 | 2013-09-26 |
3357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53 | 2003-05-30 |
3356 | 김바우로 | 4246 | 2003-03-19 | |
3355 | 이병준 | 4245 | 2003-05-06 | |
3354 | 아롱이 | 4240 | 200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