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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2, 2005-10-23 21:47:37(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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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와 주영이 모두 1차에 합격했네요 .
내일 부터 2차 면접 있으실텐데
학교에서 꼭 뵜으면 좋겠어요 .
힘내세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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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5.10.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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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근
2005.10.24 10:34
민영아 고맙다. 주영이 아빠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둘다 잘 돼야 할텐데 , 많이 기도 해주렴. 또 가서 보자 내일 오후3시 면접예정이란다. -
김진현애다
2005.10.25 10:21
사랑하는 주영아 예나야
주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면접 볼 수 있기를 그리고 합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주영이와 예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한다. 주영아 예나야 화이팅!!! 사랑해... -
이숙희
2005.10.29 10:13
주영이..예나...
주님안에서 더 넓게 세상을 보고...더 깊게 그분을 알도록 한 걸음 한걸음 인도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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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써주어서 참 고맙구나...
물론 기도해 주었다는것도 그리고 또 기도해 줄것도 말이야...
나는 예나 아빠야..
주영이는 화요일 3시, 예나는 수요일 1시에 시간이 배정되었단다.
네 말대로 보도록 하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