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55, 2005-10-23 21:47:37(2005-10-23)
-
예나와 주영이 모두 1차에 합격했네요 .
내일 부터 2차 면접 있으실텐데
학교에서 꼭 뵜으면 좋겠어요 .
힘내세요 !
댓글 4
-
강인구
2005.10.23 22:48
-
이필근
2005.10.24 10:34
민영아 고맙다. 주영이 아빠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둘다 잘 돼야 할텐데 , 많이 기도 해주렴. 또 가서 보자 내일 오후3시 면접예정이란다. -
김진현애다
2005.10.25 10:21
사랑하는 주영아 예나야
주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면접 볼 수 있기를 그리고 합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주영이와 예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한다. 주영아 예나야 화이팅!!! 사랑해... -
이숙희
2005.10.29 10:13
주영이..예나...
주님안에서 더 넓게 세상을 보고...더 깊게 그분을 알도록 한 걸음 한걸음 인도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할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9-04-09 | |
94 | 청지기 | 1189 | 2023-04-02 | |
93 | 김바우로 | 1189 | 2009-11-16 | |
92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0-03-27 | |
91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5-22 | |
90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86 | 2013-02-27 |
89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86 | 2011-07-13 |
88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17 | |
87 | 임용우 | 1185 | 2006-05-05 | |
86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84 | 2005-02-13 |
85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2-11-15 | |
84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8-10-07 |
83 | 노아 | 1174 | 2012-08-04 | |
82 |
공감..
+3
| 박마리아 | 1173 | 2013-03-22 |
81 | 니니안 | 1171 | 2009-06-29 | |
80 | 현순종 | 1170 | 2012-08-06 | |
79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01-25 | |
78 | 김바우로 | 1166 | 2005-07-11 | |
77 | 이병준 | 1160 | 2009-01-13 | |
76 | 이병준 | 1157 | 2012-05-18 |
신경 써주어서 참 고맙구나...
물론 기도해 주었다는것도 그리고 또 기도해 줄것도 말이야...
나는 예나 아빠야..
주영이는 화요일 3시, 예나는 수요일 1시에 시간이 배정되었단다.
네 말대로 보도록 하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