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9, 2005-10-19 22:51:26(2005-10-19)
-
교우 여러분 이길을 갈때 물어 보세요
* 위험에 처 했을 때 시편 91편으로 가세요.
* 외롭거나 두려울때 시편 23 편으로 가세요.
* 신앙인으로써 확신이 필요할 때 로마서 6장 1-23 절 가세요.
*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 복음 11장 25-30 절로 가세요.
* 죄를 지었을 때는 시편 51 편으로 가세요.
* 근심이 있을 때에는 마태복음 6장 19-34절로 가세요.
* 괴로움과 위기안에 있을때에는 고린도 전서 13 장으로 가세요.
* 풀이 죽어 있거나 따 돌림을 당하는것 같은 때에는 로마서 8장으로 가세요
*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때에는 시편 121편으로 가세요.
* 투자할일이나 돌려줄일이 있을때는 마가복음 10 장으로 가세요.
*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때에는 히브리서 11장으로 가세요.
*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때에는 시편 67편으로 가세요.
* 슬플때에는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 사람이 실망시킬 때는 시편 27 편으로 가세요.
*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시편 139편으로 가세요.
* 세상이 하나님보다 위대해 보일 때에는 시편 90 편으로 가세요.
* 열매을 많이 맺고 싶으면 요한 복음 15장 으로 가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 합니까 ?
성경 말씀 가운데 없는것 없지요 .
구하면 얻을것임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3 | 임용우 | 1238 | 2004-07-24 | |
632 | 박진연 | 1237 | 2012-01-10 | |
631 | 이필근 | 1237 | 2010-02-22 | |
630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237 | 2009-05-17 |
629 | 박마리아 | 1237 | 2009-04-05 | |
628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37 | 2009-02-17 |
627 | 전혁진 | 1237 | 2008-12-19 | |
626 | 아그네스 | 1237 | 2008-10-28 | |
625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237 | 2008-04-19 |
624 | 최정희 | 1237 | 2008-03-04 | |
623 |
샬롬! 인사드립니다.
+3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8-02-02 |
622 | 전제정 | 1237 | 2008-01-15 | |
621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6-08-04 | |
620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6-07-11 | |
619 | 김바우로 | 1237 | 2004-02-18 | |
618 | 안셀름 | 1236 | 2013-03-17 | |
617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12-06-22 | |
616 | 김동규 | 1236 | 2012-06-05 | |
615 | 이병준 | 1236 | 2011-10-16 | |
614 | 재룡 요한 | 1236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