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위한 기도 부탁합니다.   그들이 비젼을 세우고 달란트를   잘 계발하여   하느님 사업에 동참하는  역군이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특히, 이번주   기독교 대안학교에 도전하는   예나와 주영이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예나와 주영이가  도전하는 세인고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5차원 전면교육학습법에 따라 교육하는   전인적교육기관입니다.    학습실력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학생과 부모님의  비젼과 의지가 있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무려 10 대 1이라고 할 정도로 전국에서  많이 옵니다.
예나와 주영이가 같이 입학하여  하나님의 비젼을 세우고  브리스킬라 - 아퀼라처럼  서로 도와주는  평신도로  성장 되길 바랍니다.     학습에 찌든  현실이 참 안타갑구요  자연속에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맘 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