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6, 2005-09-07 16:19:57(2005-09-07)
-
평화를 빕니다.
수원나눔의집에서는 기존의 가정결연사업을 '가정봉사원파견센터'로 변경하여 운영합니다.
이에 새로운 봉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급증하는 노인문제를 해결하는 한 방법으로
정부는 올해부터 노인요양보험제도를 실시합니다.
노인요양보험제도는 노인들이 집에서 의료 및 가사 도움써비스를 받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써비스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보험수가를 지급하는 시스템입니다.
노인입장에서는 가사와 의료의 도움을 무료로 받고,
봉사를 하는 사람은 보람도 느끼면서 약간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이제도의 시범지역으로, 우리 나눔의집은 시범시설로 선정되어
올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이에 노인(주로 독거 할머니)의 집을 방문할 봉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무료봉사로 하시다가 일정한 교육후 유급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교우님께서는 연락해 주시고,
주변에 홍보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수원나눔의집
담당 박희숙
이한오 신부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95 | 청지기 | 2188 | 2022-09-26 | |
894 |
그래도 ... 감사
+3
| 이필근 | 2189 | 2013-07-24 |
893 | 청지기 | 2191 | 2022-08-17 | |
892 | 청지기 | 2192 | 2020-11-30 | |
891 | 강인구 | 2206 | 2007-04-18 | |
890 | 김장환 | 2208 | 2003-06-19 | |
889 |
한지문
+1
| 박마리아 | 2209 | 2014-03-25 |
888 | 청지기 | 2209 | 2022-07-11 | |
887 |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엘리아)김장환 | 2217 | 2004-01-15 |
886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2225 | 2012-03-14 |
885 | 하모니카 | 2227 | 2003-08-14 | |
884 | 김장환 엘리야 | 2230 | 2007-03-03 | |
883 | 청지기 | 2234 | 2019-07-14 | |
882 |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2
| 전제정 | 2236 | 2003-11-18 |
881 | 김장환 | 2242 | 2003-10-13 | |
880 | 청지기 | 2244 | 2022-04-12 | |
879 | 이지용(어거스틴) | 2246 | 2003-06-26 | |
878 | 청지기 | 2246 | 2014-09-20 | |
877 | 임용우(요한) | 2248 | 2003-07-18 | |
876 | 임용우(요한) | 2252 | 200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