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5, 2005-08-20 12:01:05(2005-08-20)
-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두려움과 후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기도하였습니다.
지금은 두려움 보다는 담대함을
후회보다는 순종하려고 노력합니다.
-----------------------------
두달동안 가족들 하고만 있었습니다.
9월 부터는 일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콘도에서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놀러오세여.
숙식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가끔 하늘을 보시다가
지나가는 비행기가 보이면
그래서
저희 가족이 생각나시면 기도해주세요.
-----------------------------------
항상
교우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전교인 수련회 사진을 보면서 부러워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 6
-
구본호
2005.08.21 00:13
-
아따 소식 반갑네...
한참 오래된 느낌인데 두달이 되었나?
보고 싶구먼. -
내 가께...!
언제일지는 아직 계획이 없지만서두.... -
이필근
2005.08.22 15:26
정말 반갑네... 모든일이 잘 되도록 그리고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며
, 찬양단 연주때 드럼을 보면서 문득 조기호 형제를 생각합니다. 가끔 소식 올리세요.... -
김장환 엘리야
2005.08.22 15:31
샬롬! -
김진현애다
2005.08.24 19:01
애린교우님, 야고보 교우님
건강하시지요? 제 글 읽으셨나요? 어제 분명히 써서 답글로 올렸는데 없어졌네요. 주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진 두아드님에게도 안부 주시고요. 사랑합니다. 애린 교우님 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5 | 청지기 | 2488 | 2019-11-10 | |
2894 | 청지기 | 2487 | 2020-05-18 | |
2893 | 김장환엘리야 | 2487 | 2015-01-07 | |
2892 | 청지기 | 2485 | 2022-11-22 | |
2891 | 전미카엘 | 2485 | 2003-05-10 | |
2890 | 김장환 | 2481 | 2003-07-14 | |
2889 | (엘리아)김장환 | 2480 | 2003-11-19 | |
2888 | 청지기 | 2478 | 2021-10-17 | |
2887 | 청지기 | 2477 | 2022-08-01 | |
2886 | 청지기 | 2474 | 2019-11-03 | |
2885 |
으음..참자!!
+4
| 박마리아 | 2474 | 2014-02-27 |
2884 | 청지기 | 2470 | 2021-06-19 | |
2883 | 청지기 | 2465 | 2022-07-24 | |
2882 | 하모니카 | 2460 | 2003-08-14 | |
2881 | 청지기 | 2454 | 2021-11-04 | |
2880 | 청지기 | 2453 | 2021-05-15 | |
2879 | 김바우로 | 2453 | 2012-08-04 | |
2878 |
신을 향한 마음
+1
| 박마리아 | 2452 | 2013-11-16 |
2877 | 곽소정 | 2449 | 2003-08-18 | |
2876 |
주기도문
+3
| 니니안 | 2448 | 2014-01-07 |
야곱아저씨도 그리 하시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Keep your chi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