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5, 2005-06-11 19:28:30(2005-06-11)
-
떠나는 입장에서 헬레나씨의 건강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안타깝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분명 주님은 헬레나씨를 기억할 것입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헬레나씨를 보살펴 주시길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265 | 김장환 엘리야 | 1498 | 2007-10-29 | |
| 2264 | 김장환 엘리야 | 1400 | 2007-10-29 | |
| 2263 | 김장환 엘리야 | 2331 | 2007-10-29 | |
| 2262 |
이 가을에...
+2
| 강인구 ^o^ | 1326 | 2007-11-01 |
| 2261 |
차냐? 생명이냐?
+4
| 김영수(엘리야) | 1425 | 2007-11-01 |
| 2260 |
어 제
+5
| 김장환 엘리야 | 1695 | 2007-11-05 |
| 2259 | 프란체스카 | 1408 | 2007-11-08 | |
| 2258 |
공장 가는 길에...
+2
| 강인구 ^o^ | 1470 | 2007-11-08 |
| 2257 | 김장환 엘리야 | 1435 | 2007-11-09 | |
| 2256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7-11-10 |
신의숙 교우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