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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96, 2005-06-11 19:28:30(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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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입장에서 헬레나씨의 건강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저 안타깝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분명 주님은 헬레나씨를 기억할 것입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헬레나씨를 보살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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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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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숙 교우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