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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8, 2005-06-09 18:06:06(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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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Rev Elijah, brothers and sisters
I can only write in English, but can read in Korean. I arrived in Singapore safely and am coping very well with big studies. All day from 9AM-5PM I have to listen to English! In the group there are 8 students and 4 supervisors. The lunch is provided by the hospital is ok and I can go and buy food easily the other hospital. People are so good and look after me very well. Yesterday we had a service in the chapel and it was so good. I stay in the staff hostel in the hospital and there are more than 15 people. I am lucky to have the room alone. Other people share 4people in one room. Only one problem is I can not use computer(internet) easily. However, I can check e-mail.
I still feel sorry that I did not have time to say goodbye to you all. Thank you for all your prayers and love for me. I pray for you all and miss you so much- especially all my loving students.
Hello Dear Michael students - You are so precious to me and thank for the beautiful letter. I read this every night and pray for you all. Please pray for me continually. May God bless you all.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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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2005.06.10 10:01
사랑하는 애다 신부님!
모든 것에 잘 적응하시고 병원분들도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병원선교 훈련을 통하여 성공회 내에 병원사역에 대한 많은 일들이 앞으로 행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떠나기전에 개인사정으로 함께 시간을 갖지 못해 참으로 아쉽고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E-mail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
김장환 엘리야
2005.06.10 17:52
야훼 이레! 야훼 로이! 야훼 샬롬!
애다신부님의 주인되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존츄주교님과 길벗, 데렉림 들 두루 두루 안부 전해 주세요. -
이숙희
2005.06.10 21:33
애다 신부님...
떠나시는 모습도 못뵙고 인사도 못드려 얼마나 아쉽고 ....뵙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신 그 곳에서 많이 보시고 배우시고 느끼시고..나눠주시고.
주님의 백설공주로 금의 환향하시길.학수고대하며 기도할께요.. -
박의숙
2005.06.11 11:40
어떤 말도 늘 긍정적으로 받아 주시고 상대를 높여 주시는 애다 신부님.
그곳에서도 그 아름다운 사랑에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I am so proud of you. -
조기호
2005.06.11 19:25
신부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림니다.
마음으로 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것을 기도합니다. -
이병준
2005.06.11 20:27
샬롬 !애다사제님. 잘계시죠.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시고 성령춤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열매
2005.06.13 14:41
포근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늘 신부님으로부터 사랑을 느끼지요.
그 곳에서도,
지금도,
주님이 신부님에게 주신 따뜻한 사랑,
격려, 위로,....포근함으로
사랑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 곳이 참으로 더 아름다와 질 것 같네요.
신부님! 사랑해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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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eker
2005.06.16 08:08
샬롬
주안에서 건강하시고요.
생각날때 마다 화살기도 드릴께요.
주님의 사랑과 즐거움이
연수내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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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애다
2005.06.16 19:29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넘 보고싶고요. 주님 사랑안의 지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감사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주영이와 예나 대안학교 진학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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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미카엘 학생회의 한 학생의 아빠되는 강 베드롭니다.
모든것이 좋다니 참 감사한 일이군요...
우리 교우들 영어 공부도 시켜 주실겸 자주 소식 주시구요,
우리 예나가 대안학교(세신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삼았다는군요...
그런데 경쟁율이 10:1이나 된다네요
신부님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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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배에 신부님이 없으니 허전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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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