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8, 2005-05-18 10:07:29(2005-05-18)
-
5.18 25주기,
잠시 머리숙여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서
존귀한 생명을 역사 앞에 바친 분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분단된 조국, 맘몬이 다스리는 이 땅의 크리스챤으로 살아가는
나의 삶, 주님의 부르심 - 제자도를 생각해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3 | 청지기 | 2559 | 2019-10-28 | |
3412 | 청지기 | 2543 | 2019-10-28 | |
3411 | 청지기 | 2593 | 2019-10-28 | |
3410 | 청지기 | 3881 | 2019-10-21 | |
3409 | 청지기 | 2434 | 2019-10-21 | |
3408 | 청지기 | 2206 | 2019-10-21 | |
3407 | 청지기 | 2755 | 2019-10-21 | |
3406 | 청지기 | 2270 | 2019-10-15 | |
3405 | 청지기 | 2910 | 2019-10-15 | |
3404 | 청지기 | 2414 | 201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