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4,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4 | 양부제 | 1107 | 2009-04-24 | |
3633 | 청지기 | 1113 | 2011-11-14 | |
3632 | 질그릇 | 1120 | 2013-03-23 | |
3631 |
샬롬~^^
+1
| 강인구 ^o^ | 1126 | 2008-10-27 |
3630 | 청지기 | 1126 | 2012-12-23 | |
3629 | 청지기 | 1131 | 2023-08-22 | |
3628 | 청지기 | 1132 | 2012-08-19 | |
3627 | 김장환 엘리야 | 1133 | 2005-09-03 | |
3626 | 김바우로 | 1138 | 2005-07-11 | |
3625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5-10-04 | |
3624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40 | 2009-02-06 |
3623 |
출장...
+5
| 강인구 ^o^ | 1140 | 2009-02-17 |
3622 | 전미카엘 | 1143 | 2005-05-20 | |
3621 | 니니안 | 1144 | 2011-08-15 | |
3620 | 이병준 | 1149 | 2012-05-18 | |
3619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4 | 2007-04-13 |
3618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8-10-07 |
3617 | 이병준 | 1155 | 2009-01-13 | |
3616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7-28 |
3615 | 현순종 | 1157 | 201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