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7,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4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5-11-28 | |
3513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27 | 2008-01-28 |
3512 | 권준석 | 1227 | 2010-05-02 | |
3511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227 | 2010-05-03 |
3510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227 | 2011-03-23 |
3509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227 | 2012-01-19 |
3508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5-10-11 | |
3507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228 | 2006-05-26 |
3506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7-01-09 | |
3505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228 | 2007-12-28 |
3504 | 윤재은(노아) | 1228 | 2010-03-21 | |
3503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6-09-18 | |
3502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8-10-30 | |
3501 | 김진현애다 | 1229 | 2008-12-30 | |
3500 | 이종림 | 1229 | 2009-09-19 | |
3499 | 양신부 | 1229 | 2009-10-15 | |
3498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10-04-02 |
3497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229 | 2010-04-14 |
3496 | ♬♪강인구 | 1229 | 2011-10-24 | |
3495 | 강인구 | 1230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