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9,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 | 김바우로 | 1354 | 2004-12-08 | |
354 | 양신부 | 1353 | 2009-12-23 | |
353 | 양신부 | 1353 | 2009-11-19 | |
352 | 서미애 | 1353 | 2009-10-21 | |
351 |
예사모셀모임
+5
| 현순종 | 1353 | 2008-06-19 |
350 | 김장환 엘리야 | 1353 | 2007-12-22 | |
349 | 임용우 | 1353 | 2006-09-26 | |
348 |
내수교회사진
+3
| 김진현애다 | 1352 | 2011-11-16 |
347 | † 양신부 | 1352 | 2011-06-30 | |
346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10-06-08 | |
345 | 김동화(훌) | 1352 | 2010-03-26 | |
344 | 그레이스리 | 1352 | 2009-11-19 | |
343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07-07-07 | |
342 | 이숙희 | 1352 | 2004-08-16 | |
341 |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9
| 김동화(훌) | 1351 | 2011-11-28 |
340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351 | 2011-09-05 |
339 | 희년함께 | 1351 | 2010-06-23 | |
338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51 | 2010-03-26 |
337 | 김장환 엘리야 | 1351 | 2009-10-07 | |
336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351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