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2,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5 | 박마리아 | 4957 | 2013-11-04 | |
3474 | 청지기 | 4951 | 2020-02-26 | |
3473 | 청지기 | 4943 | 2019-02-11 | |
3472 | 청지기 | 4942 | 2019-02-11 | |
3471 | 청지기 | 4942 | 2019-02-11 | |
3470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932 | 2013-07-16 |
3469 |
샬롬!
+1
| 김석훈 | 4927 | 2003-03-20 |
3468 | 청지기 | 4920 | 2019-12-11 | |
3467 | 이종림 | 4910 | 2003-03-28 | |
3466 |
자리
+2
| 박마리아 | 4909 | 2013-09-02 |
3465 | 청지기 | 4897 | 2021-01-23 | |
3464 | 김장환 | 4887 | 2003-03-19 | |
3463 | 임선교 | 4886 | 2003-05-07 | |
3462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880 | 2004-03-03 |
3461 | 청지기 | 4878 | 2019-08-04 | |
3460 | 청지기 | 4857 | 2019-08-11 | |
3459 | 청지기 | 4854 | 2019-02-24 | |
3458 | 김바우로 | 4853 | 2013-10-27 | |
3457 | ^!^ | 4850 | 2003-05-01 | |
3456 | 청지기 | 4843 | 201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