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1,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4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244 | 2011-08-23 |
233 | 이종림 | 1244 | 2009-09-26 | |
232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244 | 2009-08-28 |
231 | 이병준 | 1244 | 2008-04-29 | |
230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244 | 2008-03-01 |
229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7-05-02 | |
228 | 전미카엘 | 1244 | 2007-01-31 | |
227 | 아그네스 | 1244 | 2006-09-08 | |
226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244 | 2005-06-29 |
225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4-12-13 | |
224 | 김영수(엘리야) | 1243 | 2012-08-01 | |
223 | 노아 | 1243 | 2012-01-02 | |
222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11-10-10 | |
221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10-02-12 | |
220 | 이종림 | 1243 | 2009-09-19 | |
219 | 김진현애다 | 1243 | 2008-12-30 | |
218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7-07-06 | |
217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7-02-20 | |
216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6-03-01 | |
215 | 강인구 | 1243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