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5,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4 | 청지기 | 1291 | 2011-07-10 | |
453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10-06-08 | |
452 | 구본호 | 1291 | 2010-02-23 | |
451 |
사진 2장 올립니다.
+7
![]() | 이형섭(토마스) | 1291 | 2009-12-29 |
450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9-07-03 | |
449 | 전미카엘 | 1291 | 2008-10-30 | |
448 | 박의숙 | 1291 | 2008-02-11 | |
447 | 강형미 | 1291 | 2007-02-02 | |
446 |
6월부터 찍은
+2
| 강인구 | 1291 | 2006-07-11 |
445 | 김바우로 | 1291 | 2006-05-05 | |
444 | 임용우 | 1291 | 2006-04-03 | |
443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6-03-27 | |
442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5-08-25 | |
441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5-07-02 | |
440 | 김진현애다 | 1291 | 2005-01-28 | |
439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291 | 2004-05-06 |
438 | 청지기 | 1290 | 2023-03-06 | |
437 | 김장환엘리야 | 1290 | 2013-05-10 | |
436 |
수요단상
+5
| 이필근 | 1290 | 2013-05-09 |
435 |
봄의 소식
+3
| 박마리아 | 1290 | 201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