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6,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4 |
오늘로~
+2
| 강인구 | 1250 | 2006-08-28 |
493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6-06-13 | |
492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6-05-09 | |
491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6-01-02 | |
490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5-12-09 |
489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5-10-04 | |
488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5-08-04 | |
487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5-07-25 | |
486 | 임용우(요한) | 1250 | 2004-12-30 | |
485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4-12-06 | |
484 |
요즈음.........
+3
| 조기호 | 1250 | 2003-10-28 |
483 | 청지기 | 1249 | 2023-03-20 | |
482 | 김장환엘리야 | 1249 | 2013-06-21 | |
481 |
수요단상
+5
| 이필근 | 1249 | 2013-05-09 |
480 | 김문영 | 1249 | 2012-07-05 | |
479 |
감사합니다~
+5
| 김문영 | 1249 | 2012-01-18 |
478 | 노아 | 1249 | 2011-10-08 | |
477 | 김진현애다 | 1249 | 2010-12-21 | |
476 | 김장환 엘리야 | 1249 | 2010-07-07 | |
475 | 윤재은(노아) | 1249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