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5,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6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8-10-30 | |
3535 | 리도스 | 1308 | 2006-11-06 | |
3534 | 이병준 | 1308 | 2010-04-29 | |
3533 | 이병준 | 1311 | 2008-04-29 | |
3532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312 | 2006-01-26 |
3531 | 이필근 | 1313 | 2006-02-21 | |
3530 | 김장환 엘리야 | 1314 | 2009-02-24 | |
3529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315 | 2011-03-21 |
3528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317 | 2005-11-16 |
3527 | 임용우 | 1323 | 2007-11-12 | |
3526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324 | 2010-08-11 |
3525 | 김영수(엘리야) | 1326 | 2012-08-01 | |
3524 | 전미카엘 | 1327 | 2008-02-19 | |
3523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332 | 2005-06-29 |
3522 | 이우영 | 1333 | 2013-05-17 | |
3521 |
[8구역 공지사항]
+3
| 다니엘 | 1335 | 2006-12-10 |
3520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5-11-09 | |
3519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6-03-01 | |
3518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6-08-02 |
3517 |
안녕하세요?
+7
![]() | 김문영 | 1339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