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3,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3 | 김바우로 | 1244 | 2004-03-02 | |
2792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4-04-15 | |
2791 | 조기호 | 1244 | 2004-06-03 | |
2790 | 청지기 | 1244 | 2004-07-26 | |
2789 | 이정숙 | 1244 | 2004-09-30 | |
2788 |
겨울인사...
+1
| 전제정 | 1244 | 2004-12-09 |
2787 | 청지기 | 1244 | 2005-01-28 | |
2786 | 이소운 | 1244 | 2005-04-21 | |
2785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244 | 2005-11-09 |
2784 | 전미카엘 | 1244 | 2008-02-19 | |
2783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8-07-03 | |
2782 |
회장님 말씀에 힘입어
+3
| 조기호 | 1244 | 2009-02-05 |
2781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9-06-17 | |
2780 | 구본호 | 1244 | 2010-02-01 | |
2779 | ♬♪강인구 | 1244 | 2010-02-16 | |
2778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10-12-07 | |
2777 | 윤재은(노아) | 1244 | 2011-05-02 | |
2776 | † 양신부 | 1244 | 2011-10-13 | |
2775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244 | 2011-11-01 |
2774 | 청지기 | 1244 | 202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