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8,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 | 관리자 | 9466 | 2003-03-01 | |
33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91 | 2003-03-06 |
32 | 니니안 | 9691 | 2013-08-28 | |
31 | 김진세 | 9702 | 2018-08-03 | |
30 | 관리자 | 9968 | 2003-03-02 | |
29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18 | 2014-02-04 |
28 | 안재금 | 10145 | 2018-08-21 | |
27 | 박마리아 | 10244 | 2018-03-19 | |
2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53 | 2003-03-03 |
25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09 | 2013-12-16 |
24 | 구본호 | 10505 | 2003-03-02 | |
23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19 | 2013-08-07 |
22 | 박의숙 | 11861 | 2003-03-18 |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970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35 | 2013-08-17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64 | 2003-03-02 |
18 | 구본호 | 12516 | 2003-03-02 | |
17 | ol주영 | 12613 | 2003-03-02 | |
16 | 청지기 | 12617 | 2021-01-19 | |
15 | 김진세 | 13134 | 202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