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0, 2005-05-16 19:18:53(2005-05-16)
-
우리의 육체는 매일 (순간순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병에 이기지 못하여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묵상가운데 "늘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가? 쉬지말고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이 살아 활발히 움직이기위해서는 계속 숨을 내쉬고 들어 마시는 것처럼 쉬지않고 기도(호흡)해야만이 영이 살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기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아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임으로 영의 호흡을 하지않으면 영이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기도로 영이 호흡할수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는다면 건강한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 쉬지말고 호흡(기도) 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 | 청지기 | 4516 | 2020-02-16 | |
295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521 | 2014-01-21 |
294 | 청지기 | 4532 | 2020-01-26 | |
293 | 청지기 | 4533 | 2021-01-17 | |
292 | 김진세 | 4563 | 2021-01-21 | |
291 | 김장환 | 4600 | 2003-04-11 | |
290 | 김장환엘리야 | 4601 | 2014-04-23 | |
289 | 이종림 | 4602 | 2003-04-13 | |
288 | 니니안 | 4612 | 2015-05-28 | |
287 | 청지기 | 4625 | 2019-11-18 | |
286 | 임용우 | 4627 | 2003-03-17 | |
285 | 김장환 | 4637 | 2003-06-05 | |
284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639 | 2004-05-24 |
283 | 청지기 | 4639 | 2019-03-31 | |
282 | 청지기 | 4650 | 2019-02-20 | |
281 | 니니안 | 4653 | 2013-07-31 | |
280 | 청지기 | 4659 | 2019-02-11 | |
279 | 청지기 | 4663 | 2020-01-06 | |
278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671 | 2014-02-05 |
277 | 김장환 | 4672 | 200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