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0, 2005-05-02 16:52:57(2005-05-02)
-
오는 5월 22일 주일 광고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이 홍보되었지만 우리 제자 교회 가운데
이 행사에 대해 좀더 능동적인 참여와 사역자로서의 역할을 촉구하기 위해 두편의 편지를
시리즈로 올립니다.
편지 하나는 이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 교구 교무국장 신부님이 이 행사의 3부 순서를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보낸 편지이구요,
두 번째 편지는 이 행사를 스탭으로 섬기게 된 제가 역시 사역자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우리 제자 교회에 주신 비전을 하나 하나 이루어 가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그날 교구내 5개 교무구, 50여개 교회 및 신앙 공동체, 3000여명의 성도들 가운데 우리
제자 교회가 사역교회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찬양과 경배를 통해 주시는 기름 부으심의
통로로 우리 제자 교회 성도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4 | 강형미 | 1336 | 2007-02-02 | |
493 |
내일이면~
+2
| 김장환 엘리야 | 1336 | 2006-07-29 |
492 | 청지기 | 1336 | 2005-01-14 | |
491 | 김장환 엘리야 | 1336 | 2004-12-20 | |
490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336 | 2004-05-06 |
489 |
관계속에서...2
+1
| 양은실 | 1335 | 2011-03-08 |
488 |
눈물의 룰라
+4
| 아그네스 | 1335 | 2011-02-05 |
487 | 박윤택 | 1335 | 2009-12-05 | |
486 |
학생청년예배 후기
+3
| 임용우 | 1335 | 2008-06-30 |
485 | 임용우 | 1335 | 2008-06-09 | |
484 | 김장환 엘리야 | 1335 | 2008-04-28 | |
483 | 김바우로 | 1335 | 2006-10-15 | |
482 | 임용우 | 1335 | 2005-08-01 | |
481 | 김장환 엘리야 | 1335 | 2004-12-31 | |
480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335 | 2004-03-05 |
479 |
선교 사역 나눔
+2
| 전미카엘 | 1334 | 2013-05-21 |
478 | 김동규 분도 | 1334 | 2010-10-05 | |
477 |
공자는...
+1
| 강인구 ^o^ | 1334 | 2007-07-27 |
476 | 이병준 | 1334 | 2005-05-16 | |
475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334 | 200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