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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7, 2005-05-02 16:52:57(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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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 주일 광고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이 홍보되었지만 우리 제자 교회 가운데
이 행사에 대해 좀더 능동적인 참여와 사역자로서의 역할을 촉구하기 위해 두편의 편지를
시리즈로 올립니다.
편지 하나는 이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 교구 교무국장 신부님이 이 행사의 3부 순서를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보낸 편지이구요,
두 번째 편지는 이 행사를 스탭으로 섬기게 된 제가 역시 사역자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우리 제자 교회에 주신 비전을 하나 하나 이루어 가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그날 교구내 5개 교무구, 50여개 교회 및 신앙 공동체, 3000여명의 성도들 가운데 우리
제자 교회가 사역교회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찬양과 경배를 통해 주시는 기름 부으심의
통로로 우리 제자 교회 성도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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