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6,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0 | 청지기 | 2494 | 2021-05-09 | |
3529 | 청지기 | 2257 | 2021-05-01 | |
3528 | 청지기 | 2307 | 2021-04-24 | |
3527 | 청지기 | 2120 | 2021-04-17 | |
3526 | 청지기 | 2632 | 2021-04-11 | |
3525 | 청지기 | 2353 | 2021-04-05 | |
3524 | 청지기 | 2532 | 2021-03-27 | |
3523 | 청지기 | 2499 | 2021-03-20 | |
3522 | 청지기 | 2390 | 2021-03-19 | |
3521 | 청지기 | 2298 | 2021-03-19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