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4, 2005-04-21 15:11:31(2005-04-21)
-
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0 | 청지기 | 2001 | 2022-09-12 | |
3599 | 청지기 | 2352 | 2022-09-06 | |
3598 | 청지기 | 2400 | 2022-08-29 | |
3597 | 청지기 | 2242 | 2022-08-23 | |
3596 | 청지기 | 2061 | 2022-08-17 | |
3595 | 청지기 | 2006 | 2022-08-07 | |
3594 | 청지기 | 2180 | 2022-08-01 | |
3593 | 청지기 | 2210 | 2022-07-24 | |
3592 | 청지기 | 1903 | 2022-07-19 | |
3591 | 청지기 | 2065 | 2022-07-11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