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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5, 2005-04-21 15:11:31(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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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요한씨는 어제(21일) 우선 퇴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건강을 허락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여러 교우님들의 영과 육과 혼의 모든 것들이 강건하여 지길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못 뵈었더니 얼마나 보고 싶은지 아실런지......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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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 이종림 | 4593 | 2003-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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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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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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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6005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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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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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8249 | 200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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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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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영미 | 4123 | 2003-03-11 |
3664 | 관리자 | 2694 | 2003-03-11 |
알고 말고요... ^ ^
우리도 보고 싶었거든요... 부부가 동시에 안 보이니까 교회가 얼마나
허전하던지...